GitHub 레파지토리 병합(잔디유지시키기)

작성 이유

근례에 1일 1커밋을 목표로 하던 와중에 쓸데없이 Repository가 많아져 이것을 한곳에 몰아 넣기 위해 알아보게 되었다.

 

시작

1. First

우선 새로운 레파지토리를 GitHub에서 생성해준다.

(이미 완성하고 블로그를 작성하기에 같은 이름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ㅋㅋ;)

 

2. Second

만든 Repository의 주소를 복사한다.

 

3. Third

다음 명령어를 터미널에 입력해준다.

git init
git clone '복사한 주소'
git remote add origin '복사한주소'
git add .
git commit -m "아무 메세지"

 

4. Fourth

병합하고자하는 Repository의 주소를 복사해 아래 명령어를 작성한다.

git subtree add --prefix='기존레포지토리명' '기존레포지토리주소' '기존메인브랜치명'

 

5. Fifth

해당 명령어를 실행하여 push 한다.

--force를 붙이는 이유는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강제로 푸쉬시키기 위함이다.

git push origin HEAD:main --force

 

6. Sixth

GitHub의 OverView로 이동해 커밋 내용을 확인하고 기존에 병한한 Repository를 삭제하면 끝!